낡고, 오래된 간판 ‘싹’ 바꾼다 … 고령군, 간판개선사업 선정돼 2억5000만원 확보
우륵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진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고령군은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3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간판개선사업은 ‘우륵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으로 도심 경관을 해치고 있는 노후 불량간판을 지역 특성과 업소 개성을 살려 새로운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5대 5로 분담하며 국비 2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비 투입으로 대가야읍 우륵로 일대 800m 구간 내 105개 업소 112개의 간판을 정비한다.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계획 단계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자율적인 주민참여와 함께 간판디자인과 제작·시공·사후관리까지 주민참여형으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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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는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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