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 대국민 서비스 혁신 위해 … BPA, ‘혁신 제안 공모전’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민간 주도형 혁신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6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2022 부산항만공사 혁신 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
BPA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응해 공모로 불필요한 규정과 제도, 과도한 규제를 찾아내 개선할 방침이다. 혁신기술 융합, 협업 등으로 민간의 혁신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의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기관의 사업과 업무 전반의 혁신을 위한 제안도 받는다.
BPA는 공모로 선정된 제안을 혁신과제에 반영하고 예산과 인력 등을 지원해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공모는 ▲규제혁신 ▲업무 프로세스 혁신 ▲민간 혁신성장 지원 등 3대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부산항과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와 부두나 여객터미널 등 BPA가 운영하는 항만시설 이용 경험이 있는 고객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관련 서류는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PA는 혁신 실무추진단과 시민참여혁신단 등의 심사를 거쳐 분야별 5건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작 선정자에게는 최고 5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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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BPA 사장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혁신 활동으로 민간 중심의 경제활동과 투자를 활성화하고자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전사적으로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이행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의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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