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24시간 소통 창구 ‘온라인 관악청(聽)’활짝 열어 ....관악구, 젊고 유연한 직장 문화 만들기 앞장... 성북구, 7월29 ~ 8월7일 제6회 성북문화바캉스 개최

관악구 소통문 활짝!...주민· 신세대 직원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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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민선 8기 소통행정에 발맞춰 누구나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관악청(聽)’을 더욱 활성화한다.


관악구는 구민이 구청장과 직접 대면하여 소통하는 ‘관악청(聽)’을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시간적으로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비대면으로도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관악청(聽)’을 함께 운영해오고 있다.

온라인 관악청은 ▲관악청(聽) ▲정책참여 ▲주민참여예산 ▲협치관악 ▲매니페스토&공약 ▲주민자치회 6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주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365 직접민주주의 온라인 플랫폼이다.


그간 코로나 위기로 중단된 ‘관악청(聽)’을 다시 재개함에 따라 ‘온라인 관악청(聽)’ 도 구청장 답변 기준을 완화하는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주민제안 사업에 대한 부서 답변 기준 공감요건은 10명 이상에서 5명으로 낮췄고, 소요되는 기간도 30일에서 15일로 단축했다.


또, 제안된 내용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요건을 댓글 300명에서 100명으로 대폭 완화했다.


구정 주요정책 의견 수렴 창구인 ‘관악구가 묻습니다!’ 코너를 활성화, 주민참여를 이끌어 내고 오는 9월 계획 중인 ‘창의제안 공모’ 기간에 접수되는 제안은 공감 수에 관계없이 모든 제안에 대해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구는 현재까지 온라인 관악청(聽) 정책 참여 코너를 통해 250여 건의 다양한 제안을 접수,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반영이 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검토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으로 선정, 최대 100만원 상금을 지급, 12월까지 매월 가장 많은 정책 제안을 하거나 댓글을 다는 주민을 대상으로 ‘관악사랑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나 온라인 관악청(聽) 팝업창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참여가 일상이 되고, 제안이 정책이 되는 소통행정 구현을위해 온라인 관악청(聽)이 주민 여러분의 제안과 의견을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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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MZ세대 젊은 직원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고 젊고 유연한 직장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건강한 직장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조직을 이끌어 갈 젊은 직원들을 배려하고 신·구 조화를 통해 조직 내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실시한 ‘어서와, 이런 멘토링은 처음이지?’는 실제 참여하는 MZ세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3년차 직원이 새내기 직원의 멘토가 되어 친구처럼 공직생활 적응을 돕는 3개월 간의 멘토링 활동이다.


먼저 조직 내 분위기 익히기, 업무 노하우 공유 등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딘 새내기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3개월 간 개별적인 팀 활동 이외에도 관악구 명소탐방 후 그림일기 그리기, 조직혁신 아이디어 토론 등 참여자간 다양한 만남과 소통을 지원하며 새내기 공직생활의 자신감을 보탰다.


SNS를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을 살린 오픈채팅방을 운영하여 실시간 참여자 의견을 반영하고 직원게시판 멘토링 활동 공유를 통해 참여자 이외 직원들에게도 조직 내 활력을 제공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새내기 직원은 “멘토링 참여로 업무적인 부분에서도 도움을 받았지만 멘토링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모든 것이 낯선 환경에서 마음 편하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선배가 생겨서 좋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 구는 지난해부터 ‘준희 아저씨와 함께 하는 새내기 공감토크, MZ세대에게 듣는다’를 진행, 새내기들이 편안함을 느끼며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리더가 아닌 이야기를 듣는 리더로 신입 직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세대 간 격의 없는 공감과 소통을 강조했다.


새내기 공감토크는 지금까지 176명의 새내기 직원들이 참여, 직장 상사가 아닌 친근한 이웃집 아저씨와 얘기하듯 구청장과 소통하며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로 새내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도 MZ세대의 특성과 트렌드를 파악하는 직원교육특강과 독서이벤트 ‘꼰대탈출, 세대공감 리더되기’, 시보해제 시 국·과장 함께하는 간담회 ‘새내기, 밥은 먹고 다니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구 세대 서로의 생각과 입장은 물론 자세와 각오를 변화시키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성원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조직의 발전과 직결된다”며 “MZ세대는 이제 우리시대를 이끄는 주축 세대인 만큼 MZ세대가 공감하며 기존 세대와 조화를 이루는 직장문화를 함께 만들며 공무원 개인 및 조직 모두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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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7월29일부터 8월7일까지 열흘간 중랑천 다목적광장(석계역 두산아파트 정문 앞 중랑천 인근)에서 제6회 성북문화바캉스를 펼친다.


성북문화바캉스는 그동안 초등학교 운동장을 워터파크로 변신시켜 매년 1만 명 이상이 찾은 강북지역 대표 물놀이 축제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 2년 동안 이 행사를 손꼽아 기다려온 성북구민을 위해 성북구는 50미터에 이르는 초대형 슬라이드와 열흘이라는 긴 시간을 마련했다.


초대형 슬라이드 외에도 대형, 중형, 어린이 슬라이드까지 준비했다.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은 물론 페이스페인팅, 체험놀이 등 즐길꺼리도 풍부하게 마련했다. 자녀를 위해 부모가 성북문화바캉스를 찾은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 온 가족 모두가 신나게 즐기며 폭염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다. 성북구는 무엇보다 여러 이유로 인해 피서를 가지 못하는 아동·청소년, 부모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이와 함께 성북문화바캉스를 찾는 시민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 현장 곳곳에 코로나 국민 예방수칙과 마스크 착용 등 필수 방역지침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현수막을 게시해 방문객의 방역 의식을 환기하는 한편, 입구에는 전신소독, 체온측정, 손소독 등이 가능한 방역게이트를 설치해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화장실 등 다수가 이용할 시설에는 수시로 소독을 진행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민 뿐 아니라 강북 지역 시민이 소외 없이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하는 성북문화바캉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축제 운영 기간 중에도 지역사회의 코로나 상황 및 방역당국의 방침을 예의주시해 유기적인 코로나 방역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성북문화바캉스를 찾아주신 시민께서도 방역수칙 준수와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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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바캉스는 석계역 두산아파트 정문 앞 중랑천 인근의 성북구 중랑천 다목적광장에서 7월29일부터 8월7일까지 10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성북구 뿐 아니라 강북지역 시민까지 찾는 행사인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기상 상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개장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성북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세부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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