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라이딩센터' 개관… 라이더 스포츠 프로그램 제공
숙박시설·야외무대·서킷·캠핑데크·어린이 놀이시설 갖춰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인제군은 "상남면 미산리 일원에 자전거와 모터사이클 동호인의 숙박·편의 시설 '인제라이딩센터'를 조성, 지난 22일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총사업비 84억 원(국비 36억 원 포함)을 투입해 조성한 라이딩센터는 총면적 2190㎡(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헬스장, 카페, 농산물 판매장, 회의실, 숙박 시설(16실) 등을 갖췄다.
야외에는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야외무대, 서킷, 캠핑 데크, 어린이 놀이 시설 등이 있다.
상남면은 매년 전국 규모의 자전거, 오토바이 관련 행사가 열려 1만여 명의 라이더들이 찾는 강원도의 스포츠 명소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열렸던 설악그란폰도 대회에는 총 420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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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기 인제군수는 "자전거와 바이크 동호인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관련 대회와 행사를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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