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메디포스트 본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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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close 증권정보 078160 KOSDAQ 현재가 18,110 전일대비 500 등락률 +2.84% 거래량 645,534 전일가 17,6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포스트, 1분기 별도 영업익 42% 증가…美 임상 비용에 연결 적자 메디포스트, 바이오코리아 참가…첨단재생의료 기술·제품 선봬 메디포스트, 매출 4.2% 성장·679억 적자 는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임상 3상 환자 수술 후 48주 및 5년 장기 유효성 추적 논문이 '스포츠 정형외과 저널(OJSM)' 지난해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OJSM은 올해로 50년을 맞은 미국스포츠의학정형학회협회(AOSSM)의 SCI급 공식 저널이다. 이번 우수논문상은 지난해 OJSM에 등재된 모든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해 3가지 분야에서 총 18개 논문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카티스템 장기추적 논문은 국내 논문으로는 최초로 학술논문 분야의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논문은 임상 3상에 참여했던 환자 총 89명 대상으로 투약 후 48주와 5년 장기 추적 결과를 담고 있다. 5년 장기추적 결과, 카티스템 시험군이 미세천공술 대조군 환자대비 유효성 평가지표인 무릎통증 및 강직성, 신체기능의 경과별 개선(WOMAC), 주관적 통증완화(100㎜ VAS), 관절의 기능개선(IKDC)이 현저하게 개선되고 유지됐으며, 장기적으로 연골재생 효과도 지속됨을 입증했다. 특히 연골결손사이즈가 큰 중증의 환자 및 60세 이상 고령의 환자에서도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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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카티스템이 손상된 연골의 재생 효과를 통해 장기적으로 무릎의 기능과 통증을 개선해 중증 및 고령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확실한 치료 옵션임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해외 임상에 속도를 내 카티스템이 글로벌 블록버스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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