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격려 차원 용산경찰서 방문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격려 차원에서 서울 용산경찰서를 15일 오전께 방문했다.
이날 김 청장은 이임재 용산경찰서장과 이주원 용산경찰서 경무과장 등을 용산경찰서에서 만났다. 이 서장과 이 경무과장은 김 청장에게 본관 로비에 설치된 순직자 96명 추모공간 등을 설명했다.
김 청장은 용산경찰서 경비과와 공공안녕정보외사과(정보과)를 차례로 방문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겨오면서 용산경찰서 일선 경찰관들의 업무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김 청장은 용산경찰서 경비과 김정현 경장과 정보과 마대원 경장에게 표창장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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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함께 용산경찰서의 역할이 중요해졌는데 용산경찰서 일선 경찰관들 덕분에 대통령 경비와 집회 등이 잘 관리되고 있다”며 “부족한 면이 있다면 서울경찰청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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