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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북한이 이틀 연속으로 방사포를 발사했다.


13일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 11일 오전 서해상으로 발사한 방사포로 추정되는 항적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10일에도 서해상으로 방사포를 발사했다. 북한의 최근 무력시위는 한미 F-35A 스텔스기가 한반도 일대에서 연합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겨냥한 저강도 무력시위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 공군의 F-35A가 한반도를 찾은 것은 2017년 12월 이후 4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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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이 발사하고 있는 방사포는 600mm 초대형방사포(KN-25)보다 비행거리가 짧고 구경이 작은 재래식 방사포로 알려졌다. 최대 사거리가 70여 km에 달하는 240mm 방사포는 탄도미사일은 아니지만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수도권을 위협하고 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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