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예방경찰관·전담공무원 등 실무자 대상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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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는 울산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13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2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 지역자원 연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6월 29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15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아동학대 대응 현장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 공무원과 관계기관 실무자 등 33명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울산대학교병원 아동보호 위원회 박은정 간사의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을 소개하고 주요 내용을 공유한다.


이어 울산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경연 교수의 ‘아동학대 선별도구(FIND)’와 ‘아동학대를 의심할 의학적 징후’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에게 신규사업을 소개하고, 아동학대 판단에 필요한 의학적 정보 교육과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자리를 지속해서 개최해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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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은 의료기관 대상 예산·교육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 판단과 치료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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