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차관, 낙농업 후계·청년 농업인과 낙농제도 개선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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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은 8일 후계농업인, 청년농업인과 낙농제도 개편에 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국내 낙농산업이 위축되는 가운데 정부는 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낙농제도 개편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생산자단체의 반발에 부딪혀 정부가 추진 중인 제도 개편 논의는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러한 상황에서 낙농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와 제도 개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잘못 알려진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의 원유 생산량은 2001년 234만t에서 지난해 203만t으로 감소하고 자급률은 77.3%에서 45.7%로 떨어졌다. 이 사이 원유 수입량은 65만t에서 251만t으로 급증했다.


김 차관은 낙농산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제도 개편을 조속히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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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낙농진흥회 이사회 개최 등 다양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생산자단체와 제도 개편을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또 후계농업인, 청년농업인에게 제도 개편에 관한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당부했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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