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까지 할인 판매 행사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서 고객이 옥수수를 구매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서 고객이 옥수수를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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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는 산지에서 새벽에 수확한 괴산 초당옥수수를 당일에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산지뚝심 괴산 초당옥수수는 롯데마트의 초신선 로컬푸드 상품이다. 옥수수는 신선도가 바로 제품의 맛으로 연결될 만큼 신선도에 민감한 특성을 갖고 있어 수확 시점부터 빨리 상품을 입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통구조상 농산물은 생산자가 수확하여 매장에 도착하기까지 하루 이상이 걸리지만 신선식품 로컬 상품기획(MD)가 괴산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충북 괴산 옥수수 산지에서 멀지 않은 매장으로 최대한 빨리 입고시키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제타플렉스점, 중계점을 비롯한 수도권 20개점에서 산지뚝심 괴산 초당옥수수를 행사카드 적용시 3990원에 판매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2주간 산지뚝심 괴산 대학찰옥수수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현재 괴산 초당옥수수 외에도 상추, 깻잎, 시금치, 미나리 등 선도에 민감한 잎채소류와 블루베리, 복숭아 등 시즌 과일을 새벽에 수확하여 당일 입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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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산지에서 바로 따서 전분화가 되기 전에 삶아 먹던 맛있는 옥수수를 추억하며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빠르게 제공하여 로컬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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