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회서 男 400m 개인최고기록 경신

BNK부산은행 육상실업팀 최기만 선수(사진 가운데)가 400m 종목에서 획득한 금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지출처=한국실업육상연맹]

BNK부산은행 육상실업팀 최기만 선수(사진 가운데)가 400m 종목에서 획득한 금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지출처=한국실업육상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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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BNK부산은행 육상실업팀 최기만 선수가 ‘2022 고성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일반부 400m 종목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기만 선수는 지난 6일 강원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오후 400m 결선에서 막판 스퍼트에 힘입어 47초25로 우승했다.

이날 경기에서 자신의 400m 최고기록인 47초81을 0.56초 앞당겨 2개월 만에 개인기록을 깨 국내 육상계가 주목하고 있다.


부산은행 육상실업팀 이재홍 감독은 “최기만 선수는 꾸준히 자기관리에 임하는 모범 선수”라며 “부산은행의 변함없는 지원과 최기만 선수의 꾸준한 연습이 올해 개인 최고기록을 3번이나 경신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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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육상실업팀은 2009년 부산 지역 최초의 민간기업 육상실업팀으로 창단했다. 부산지역 출신 선수로 구성해 운영하는 등 부산은행은 지역 내 육상 우수선수를 발굴·육성하면서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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