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메드, 시니어 데이케어센터 '더드림헬스케어' 인수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임메드가 시니어 데이케어센터 '더드림헬스케어'를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에임메드는 기존 간병 사업에 이어 데이케어센터 요양 사업으로 확장, 시니어케어 토탈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화한다는 계획이다.
더드림헬스케어는 경기도 삼송과 일산, 광주, 원주, 청주, 세종 등에 총 462명 규모의 인지·재활 특화 직영 데이케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니어 재활 프로그램인 바디스파이더의 국내 유일 총판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시니어 전용장비 제작 역량도 보유하고 있다. 시니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요양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하고, 직영점 확대와 프랜차이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에임메드는 헬스케어 전문인력과 디지털 솔루션, 의료 네트워크를 보유한 23년차 국내 유일의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간병인 및 요양시설 매칭 서비스 ▲기업 및 보험사 헬스케어서비스 ▲불면증 및 인지행동장애 디지털치료제(DTx) 등의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적인 서비스 경험을 쌓아 왔다. 이번 더드림헬스케어 인수를 통해 요양 사업에 진출하고 시니어 건강데이터 분석 노하우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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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혁 에임메드 시니어사업본부장은 "시니어케어 사업부문에서 B2B, B2C 통합 간병플랫폼 외에 데이케어 시장까지 확대하고, 향후 스마트 IoT 및 디지털 라이제이션을 활용해 급성장하는 시니어케어 시장에 공격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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