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출범 1주년 맞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홍순탁)이 상생적인 노사 협력관계를 통해 대한민국 소방발전을 도모하고 활기찬 공직사회 실현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은지 어느덧 1주년을 맞았다.
한국노총 소방노조는 조합원의 근무환경 개선, 조합원 권익을 향상을 위한 단체협약체결 등 조합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소방노조는 지난 1년간 정신없이 달려왔다. 자동화재속보설비 출동 방식 개선, 3조1교대(당비휴) 근무방식 개선 및 연가공제 일수 개선, 갑질문화 근절을 위한 규탄 1인 릴레이 시위, 소방공무원의 심신수련 건립(제1호 강원도 주문진), ‘소방공무원의 공상추정 제도’라 칭하는 공무원재해보상법이 올 6월10일 공포돼 내년 6월1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특히, 한국노총 소방노조는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형로펌), 노무법인‘사람과 산재’, 순천 드론교육원, 여행사 ‘울릉도크루즈’와 업무협약(MOU)으로 소방공무원 권익보호와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했고 이를 점차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홍순탁 위원장은 “앞으로 우리 한국노총 소방노조는 조합원들은 물론 국민과 함께하는 조합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혼자 빨리 보다는 함께 천천히 멀리가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열심히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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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부위원장(경기본부 위원장)은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땀 흘리는 소방공무원들의 안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소방공무원의 완전한 국가직화가 꼭 이루어져야 하고, 26년 동안 동결되어온 소방공무원의 수당을 현실에 맞게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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