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신청하는 영화관' 크라우드 티켓팅 시작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관객이 만드는 커뮤니티비프 프로그램 '리퀘스트시네마: 신청하는 영화관'의 크라우드티켓팅을 시작했다.
크라우드티켓팅 1차 예매는 7월5일부터 15일까지, 2차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리퀘스트시네마는 상상을 설계하고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모으고 상영 일정을 편성하는 일련의 과정이 관객 주도적으로 이루어지고, 이를 또 다른 관객과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관객프로그래머가 상영작 선정부터 게스트 초청, 이벤트 기획까지 나만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관객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최소 달성 금액을 달성해야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크라우드펀딩과 같이 일정 이상의 예매 수를 달성해야 편성이 확정된다.
지난해에는 크라우드티켓팅을 통해 환경, 인권, 아동, 여성 등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리퀘스트시네마에 편성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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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5일부터 14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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