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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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옥현초등학교는 3일 교육 현장 독립운동 역사 찾기 활동으로 동구 일산동 일대를 답사했다.


‘교육 현장 독립운동 역사 찾기 활동’은 시 교육청의 공모사업으로 실시하는 활동으로 옥현초교는 동구 일대의 성세빈 선생과 보성학교를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을 했다.

지난 5월 14일에는 방어진 일대를 돌아보며 적산가옥과 일제 강점기의 흔적을 살펴봤고 이번에는 일산동 일대의 보성학교와 성세빈 선생의 활동을 답사하게 됐다.


활동에 참여한 윤태호 학생은 “지난 방어진 답사로, 방어진에 일제 강점기의 흔적이 많다는 것에 놀랐으며 방어진에 일본 사람들이 많이 살자 건너편 일산동에서 민족의식이 높아진 것이라고 들었다”며 “이런 활동을 통해 울산의 역사를 더 잘 알 수 있게 됐고 특히 성세빈, 서진문 선생님들의 활동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이런 유산들이 잘 보존되고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경 교장 선생님은 “울산 곳곳에 숨어있는 문화유산에 대해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동구 일대에서 활약하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은 길이 기억하고 그 정신을 본받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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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현초는 활동의 결과로 방어동, 일산동 일대의 일제 강점기 문화유산과 관련한 토론과 UCC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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