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대봉산 휴양밸리’로 오세요! … 11개 영봉의 절경과 만나는 산악형 힐링 1번지
1228m 고도서 만나는 백두대간 끝판왕 지리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오랜 사회적 격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이전의 일상으로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행락객이 본격적인 휴가철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 이름난 관광 명소는 수없이 많지만 최근 대한민국의 지붕으로 불리는 ‘지리산’ 관광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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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리산 천왕봉(1915m)을 행정구역으로 두고 있는 함양군, 그중에서도 같은 봉우리 명을 지닌 대봉산 천왕봉(1228m)으로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국내 최장 모노레일(3.93㎞), 최장 집라인(3.27㎞)을 타고 1228m 고도에서 조망하는 지리산 11개 영봉의 풍광을 대봉산에서 만날 수 있다.
백두산에서 시작하는 한반도의 근골인 백두대간은 태백산을 거쳐 지리산까지 이어진다. 대봉산 휴양 밸리의 모노레일과 집라인 탑승객은 백두대간의 끝판왕과 마주하게 된다.
대봉산 휴양 밸리를 운영 중인 함양군 관계자는 “대봉산을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감사드린다”며 “카메라 렌즈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여행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인 만큼 더 친절하고 안전하며 가슴속에 감동을 담아가는 휴양 밸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봉산 휴양 밸리는 높은 접근성(전국 주요 도시 3시간 內)을 바탕으로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깨끗한 계곡과 다양한 엑티비티, 맛있는 향토 먹거리와 각종 전통 문화유산을 당일 코스로 즐기는 것이 가능해 작년에 이어 올여름도 최고의 휴가철 가족 단위 관광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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