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펀드 "온투업 1년, 투자선호도 지표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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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피플펀드는 제도권 금융에 편입된 이후 투자선호도 지표가 일제히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등록 1주년을 맞아 피플펀드가 투자 상품이용자의 투자행태를 비교·분석한 결과다. 분석 대상은 개인 아파트담보채권투자자다. 피플펀드가 제도권 금융사로 등록되기 전과 등록 후를 대조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1인당 연평균 투자횟수는 등록 전 대비 1.7~2배 가까이 늘었다. 소득적격자가 75회, 전문투자자가 46회, 일반투자자는 6회였다. 첫 투자고객이 재투자하는 비율도 70.5%였다. 1인당 투자단위금은 소득적격자가 101만6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문투자자는 57만원이었고 일반투자자는 29만8000원이었다.


투자활성도는 소득적격자가 가장 높았다. 등록 전후 대비 연평균 투자금액이 4.1배, 상품당 평균 투자액은 2.1배 늘었다. 1인당 연평균 투자횟수도 2배 넘게 늘었다.

다만 일반투자자들의 수는 다소 감소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총 투자액도 605억원으로 줄었다. 피플펀드 측은 개인투자자의 주요 모집 채널이었던 빅테크 플랫폼에서의 투자광고가 지난해 8월 중단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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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윤 피플펀드 대표는 “앞으로도 금융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더욱 나은 투자 상품을 개발하고 최신의 기술을 도입하겠다”며 “신규 투자자분들이 찾는 선호 투자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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