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이세표 R&D Institute 솔루션센터 센터장(뒷줄 가운데)과 Packaging솔루션팀 팀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아워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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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시장성, 기능성 등을 고려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패키징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2007년부터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전날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아워홈은 기존 두부 포장 용기에 재포장 기능을 더한 ‘Reclosable 두부 캡’을 출품해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 두부 구입 후 재보관 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소비자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기획한 제품이다. 타사 두부 용기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공용 구조로 설계했다. 세척 후 재사용은 물론 안정적인 캡 구조를 활용해 기능성을 확보,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해당 제품은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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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관계자는 "패키징 분야에서 재활용과 지속가능성 가치가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 자사의 제품이 산업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식품 연구 개발과 함께 친환경 요소는 물론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포장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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