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발능력 전력사업 운영경험 시너지"

오른쪽부터 김성원 GS에너지 본부장, 서근배 한국전력공사 본부장.(사진제공=GS에너지)

오른쪽부터 김성원 GS에너지 본부장, 서근배 한국전력공사 본부장.(사진제공=GS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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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GS에너지가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8,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27% 거래량 3,102,994 전일가 39,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과 손잡고 태양광·풍력발전, 그린수소 및 블루암모니아 등 에너지 신산업 개척에 나선다.


GS그룹의 에너지 전문 사업지주회사인 GS에너지는 서울시 강남구 본사에서 한전과 해외 신재생. 그린수소·블루암모니아 사업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10일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김성원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과 서근배 한전 해외사업본부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에너지는 한전과 함께 글로벌 에너지시장에 진출해 ▲태양광·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그린수소 및 블루암모니아 등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이 되는 미래 에너지 프로젝트 개발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김성원 본부장은 "에너지 산업에서 민간과 공공이 각자의 영역에서 쌓아온 경험은 한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세계를 무대로 함께 뛴다면 한국 에너지 산업도 반도체 산업처럼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S그룹은 현재 총 5.8GW의 발전용량을 보유한 국내 1위 민간 발전 기업이다.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조에 맞춰 국내외 여러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300MW 용량의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900MW를 추가로 개발해 총 1.2GW 규모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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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베트남 대표 자산운용사인 비나캐피탈과 협력해 베트남 남부 롱안성에서 3GW 규모 '가스 투 파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도입부터 가스 복합발전 운영을 아우르는 프로젝트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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