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자율방재단 대상 '직무교육'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지역자율방재단 520명을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직무교육 훈련을 실시한다.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직장생활 등 일상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지역주민이 태풍, 호우 등 각종 재난에 대해 예방ㆍ복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단위 방재조직이다. 현재 31개 시ㆍ군에서 95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직무교육은 안산 경기도해양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되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와 재난 예방을 위해 지역자율방재단에 적합한 훈련과목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교육내용을 보면 바닷가 생활 안전 교육, 해양 생존 수영, 화재 진압대피 체험 등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진찬 도 안전관리실장은 "코로나19로 2년간 실시하지 못했던 자율방재단 교육 훈련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재난 안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간조직인 자율방재단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 훈련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