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3358명…나흘 만에 1만명대(상보)
사망자 6명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위중증 114명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1만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사망자는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3358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18만8200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연휴 기간 내내 1만명 아래를 기록했던 일일 확진자 수는 나흘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일주일 전인 지난 1일보다는 2432명 감소했다.
신규 사망자 수는 6명으로 지난해 10월9일(6명) 이후 약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305명, 치명률은 0.13%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14명이다. 지난달 28일부터 12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8.8%이며 수도권은 7.0%, 비수도권은 13.4%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 환자가 1만1617명 추가되며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 수는 총 6만7972명이다. 이중 하루 1회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35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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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고령층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은 29.5%로 집계됐다. 5~11세 소아의 1차 접종률은 1.5%, 2차 접종률은 0.6%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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