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속 소독작업 하는 평양 치약 공장 직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코로나 확산 속 소독작업 하는 평양 치약 공장 직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평양의 코로나19 방역제한 조치들이 사실상 완전히 해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지난달 29일부터 대사관 직원들이 외교관 구역에 있는 식료품 가게에 가기 위해 시내로 나가는 것이 허용됐다”며 “시내에선 대중교통 운행이 재개됐고 거리에는 행인들이 나타났으며 몇몇 상점들도 영업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또 “지난달 30일에는 (당국이) 같은 달 12일 오미크론 변이 유입 선포와 함께 도입했던 모든 제한을 사실상 해제했다”면서 “시장에 대한 제한도 풀렸다”고 설명했다.

AD

다만 “최소한 평양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자 치료 상황을 통제하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다”면서도 “지방에서는 모든 제한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귀띔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