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플랫폼 '매일드림' 서비스, 호텔엔조이 입점업체 적용한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숙박 예약 플랫폼 '호텔엔조이'에 입점한 숙박업체들은 소상공을 위한 플랫폼 '매일드림' 서비스 가입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배달대행 브랜드 생각대로는 매일드림 서비스 공동 운영사 '마이앨리'와 함께 숙박 예약 플랫폼 호텔엔조이(운영사 메이트아이)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생각대로와 마이앨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매일드림의 선정산 서비스를 호텔엔조이에 입점한 숙박업체들에 제공할 예정이다.
호텔앤조이는 호텔 예약 서비스뿐만 아니라 식당 예약, 골프 예약 등 종합 O2O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제휴 회원은 지난해 기준으로 120개 정부기관, 1000여개 기업, 1000만명 이상 수준이다.
생각대로와 마이앨리가 공동 운영 중인 매일드림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개선을 위한 금융 지원 서비스다. 가입자가 한 눈에 매출을 파악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통합 매출 리포트를 제공하고 카드사나 배달앱 등에서 발생한 매출 입금을 앞당겨 가입자의 초기 사업 자금 조달 및 운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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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사의 MOU를 통해 호텔엔조이에 입점한 숙박업체들은 매일드림 서비스 가입이 용이해진다. 선정산 서비스 이용 시 투숙객의 결제 요금을 체크인 익일에 즉시 입금 받게 된다. 정산 주기를 1일로 단축시켜 입점업체들의 자금 운용 및 사업 운영을 원활하게 돕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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