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최초 여성 CTO, KB국민은행 ‘금융 AI’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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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오순영 한글과컴퓨터 최고기술책임자(CTO)가 KB국민은행 금융AI 센터장을 맡는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순영 한컴 전무가 KB국민은행 상무직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순영 신임 금융AI센터장은 현업과 고객 접점에 적용될 금융 인공지능 업무를 전담할 것으로 보인다.

오순영 금융AI센터장은 1977년생으로 2004년 한컴에 입사했다. 2019년 정기임원 인사에서 한컴 창사 이래 29년 만에 첫 여성 CTO가 되며 업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컴에서는 2012년 모바일 오피스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해 안드로이드와 IOS의 범용성을 확보하는 작업을 도맡았다. 2014년에는 한컴오피스 네오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해 MS오피스와의 호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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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 업무는 2016년 ‘한컴오피스2018’ 개발 프로젝트에서 진행한 경험이 있다. 미래성장본부장을 담당한 시절에는 AI와 음성인식 등 신사업을 이끌고 한컴인터프리 대표이사를 겸직하기도 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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