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천안에서 성실 실패기업인 재기지원 위한 현장 간담회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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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2일 충남 천안시에 소재한 태현시스템(대표 장태호)에서 성실경영평가를 통과한 재기 중소기업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재기 중소기업인의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통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간담회를 준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성실경영평가를 통과한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책지원 확대 ▲자금, 마케팅, 인력 등 정책 연계지원 강화 ▲신속한 재기지원 시스템 도입 필요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김 이사장은 "중진공은 올해 성실 실패기업인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재창업자금 1000억원을 지원 중"이라면서 "특히 성실경영 심층평가를 통과한 우수 성실경영인에게는 재창업자금 별도 예산을 배정해 신속하게 지원하는 혜택도 부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유관기관과 협업해 재도전성공패키지 서류평가 면제, 창업성장 R&D지원 우선 추천을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성실경영평가 멘토링, 재창업 특화교육 등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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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간담회에 이어 태현시스템의 생산 현장 찾아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장태호 대표에게 1호 우수 성실경영자 확인증을 수여했다. 중진공은 태현시스템에 재창업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김 이사장은 "중진공은 성실 실패기업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전에 성공해 혁신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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