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글로벌 대학생기자단 '배터리더스' 출범…美·中·獨 등 24명
글로벌 대학생 크리에이터 24명 선발
"MZ세대 눈높이 맞는 콘텐츠 제작"
'고객가치 실현'을 위한 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배터리더스' 1기가 출범했다. 이들은 최근 온라인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사진제공=LG엔솔)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17,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5.66% 거래량 798,242 전일가 44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이 한국, 미국, 중국, 유럽 등에서 24명의 대학생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MZ세대 등 미래 고객들에게 친환경 에너지 분야 속 배터리의 역할을 알리고, 자사의 비전과 경영철학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출범한 기자단은 한국, 미국, 중국, 유럽 등 대학생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름은 '배터리더스(Better Leaders)'다. 1기 멤버들이 최근 온라인 발대식을 한 뒤 활동을 시작했다. 국내 배터리 업계에서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하는 것은 LG에너지솔루션이 처음이다.
배터리더스는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는 LG엔솔, 미래를 이끌어 갈 크리에이터 리더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다. 1기 멤버들은 지난 2개월여간의 선발 과정에서 16:1의 경쟁률을 뚫고 기자단에 뽑혔다. 이들은 앞으로 전 세계에서 전기자동차 산업과 배터리, 친환경 에너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분야 관련 콘텐츠를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할 계획이다. 글로벌 에너지 절약 챌린지, 친환경 에너지 정책 토론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 미래 고객들에게 LG엔솔의 사업비전과 경영철학을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LG엔솔 측은 "배터리더스 1기는 열정, 협동심, 기자단으로서의 자부심, 역량, 독창성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된 미래 인재"라며 "이들과 함께 미래 첨단 산업인 배터리는 물론 업계를 선도하는 LG엔솔의 미래 전략까지 세계에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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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은 배터리더스 1기 기자단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월 활동비를 주고, 프로그램 최종 수료 시 수료증과 함께 LG그램 노트북을 선물한다. 활동 과정에서 LG에너지솔루션 사업장 견학, 임직원과의 멘토링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우수 활동자는 향후 LG엔솔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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