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경비 전액, 정부·대학서 지원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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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올해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전문대학생에게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마인드와 전공 실무능력, 취업역량을 향상하도록 지원하는 대학 단위 지원프로그램이다.

영남이공대는 올해 사업에서 미국 8명, 호주 11명, 중국 2명 총 21명의 재학생이 선발됐다.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하는 학생은 외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전공과 관련된 인턴십을 수행하며 직무능력과 학점 취득까지 가능하다.

총 16주간의 사업에 학생 1인당 중국 약 500만원, 호주와 미국 약 1000만원 내외의 경비가 소요된다. 이는 전액 정부와 대학에서 지원한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국고보조금 총 지원 금액이 18억9300만원, 파견 학생 누적 인원이 253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운영으로 학생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파란 사다리 대구·경북지역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국제화 역량을 갖춘 우수 전문대학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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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해외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다양하고 지속적인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의 국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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