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김경종)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마취 영역의 의료 질 개선 및 마취 환자 안전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2018년 1차 마취 적정성 평가를 시행했다.
이번에 전문병원(병원급)으로 확대해 총 387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차 평가를 했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 점수 100점을 받은 조선대병원은 전체 평균 87.4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평가는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진료분에 대해 실시했으며, 주요 평가 지표는 ▲구조 부분 지표(인력·시설·장비 등) ▲과정 부분 지표(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등 안전관리 활동) ▲결과 부분 지표(마취 중·후 정상체온 유지 환자 비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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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종 병원장은 “전반적인 마취 영역에서도 최선을 다한 결과 1차에 이어 2차 적정성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받았다”면서 “조선대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최상의 진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뢰 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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