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꽃을 먹는 신비의 과일’ 영암무화과 첫 수확
8월 중순쯤부터 본격적으로 수확
[영암=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무화과의 최대재배지인 전남 영암군에서 무화과 출하를 맞아 생산 농가들이 무화과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무화과는 일반적으로 8월 중순쯤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이 시작되나, 지금 영암에서 생산되는 무화과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어 약 2개월가량 빨리 생산됐다.
영암군은 전국 무화과 재배면적의 58%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리적표시제 인증으로 영암군이 무화과의 원산지임이 공식적으로 인증되었다.
특히, 영암 무화과는 피부미용·변비·고혈압·부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장운동 개선 등 건강증진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일사량이 풍부해 높은 당도를 자랑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입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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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관계자에 따르면 “영암 무화과는 먹기 쉽고 식품영양학적 가치까지 높은 여름철을 대표하는 국민 과일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무화과의 품질 고급화와 수확시기 분산을 위해 시설하우스 면적을 지속해서 확대해 안정적 생산이 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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