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마켓 '맛집 그대로'…세상 맛집들의 모임, 이젠 빵집까지 [간편식의 세계]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은 빠르게 커가는 간편식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가정간편식(HMR) 전용관 ‘맛집 그대로’를 지난해 11월 오픈했다.
이름처럼 맛집의 상품을 그대로 옮겨온 레스토랑간편식(RMR)상품이 메인이다. 73개 맛집의 230여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추천 맛집·한식·중식·양식·일식·디저트·커피 및 음료·샐러드 8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오아시스마켓은 외식 메뉴와 동일한 맛을 구현하고 실제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에 주력했다. 이에 집에서 조리해도 같은 맛을 낼 수 있고 각 맛집만의 분위기를 담은 상품을 선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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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호텔 HMR와 베이커리 상품군을 강화했다. 특히 반얀트리 호텔의 베이커리 브랜드 몽상클레르 상온 제품은 오아시스마켓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맛집 그대로의 경우 착한 성분을 강점으로 한 HMR 상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맛집들과 협업해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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