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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QSS 활동 사례, 제철소 경쟁력 ↑ … 포항제철소, 상반기 혁신성과 공유회 개최

최종수정 2022.05.26 17:03 기사입력 2022.05.26 17:03

안전·환경 분야 혁신, 우수사례 9개 발표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 25일 상반기 혁신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안전 · 환경 분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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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 25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상반기 QSS 혁신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QSS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낭비·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포스코 고유의 현장 혁신 기법이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상반기 포항제철소에서 추진된 우수 QSS 혁신활동 성과를 공유해 혁신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해 공윤식 협력사협회장, 조병립 포스코노동조합 부위원장 등 포스코와 협력사 임직원 240여명이 참석했다.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 소결공장, 1선재공장 3FINEX 정비섹션, STS 4제강공장 5개 부서는 안전·환경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소결공장은 코크스 파쇄 설비 개선을 통해 협력사 안전 사고 위험을 줄여 눈길을 끌었고 STS 4제강공장은 철강 제품 절단 시 발생하는 분진 발생량을 저감해 환경 개선 우수 사례로 꼽혔다.


특히 MZ세대 젊은 직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입사 2년차인 이영민 사원은 소결공장 코크스 파쇄 설비 개선 성과를 발표해 제선 설비부 3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선배들과 한 팀이 돼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현장 일선에서부터 혁신을 이끌기 위해 힘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하반기에도 특히 안전·환경 분야 현장 개선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포스코 본원의 경쟁력 확보의 선봉에 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제철소는 연 1회 열던 혁신 성과 공유회를 올해부터는 연 2회로 확대해 제철소 내 우수 혁신 활동 사례를 신속히 전파해 더 안전하고 깨끗한 일터 만들기에 힘쓸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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