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선자산 인근에 16일 오전 화물운송헬기가 추락했다. [이미지출처=경남소방본부]

경남 거제시 선자산 인근에 16일 오전 화물운송헬기가 추락했다. [이미지출처=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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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16일 오전 경남 거제시 선자산에 3명이 탄 화물운송헬기가 추락했다.


경남소방본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추락한 헬기는 화물 운송회사 에어팰리스 소속 HL9490기로, 탑승자 3명 가운데 부기장과 정비사 등 2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 중이고 기장 1명에 대해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구조된 정비사와 부기장은 부산대학교병원 외상센터와 삼성창원병원으로 각각 이송 중이며, 기장은 아직 기체에 고립돼 구조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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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숲길을 조성할 자재를 옮기는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추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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