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장애아동놀이교사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제아동 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는 12일 광주 남구 소재의 행복발달코칭센터와 함께 '장애아동놀이교사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애아동놀이교사지원사업은 서비스 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복지 사각지대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놀이 교사를 지원함으로써 놀권리에 대한 인식 변화 및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놀이시간을 확대하여 발달장애아동의 사회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전국의 사업 진행 협력기관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된 행복발달코칭센터와 함께 장애아동에게 놀이 교사를 지원하고 여러 가지 놀이KIT를 이용해 발달장애 아동들이 다양한 놀이 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협약 내용이다.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지역본부장은 “비교적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아동들에게 발달 및 놀권리 증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행복발달코칭센터 박지현 대표는 “본 사업 시행을 통해 더 많은 장애아동이 서비스를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애아동놀이교사지원사업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아동들에게 보다 다양한 놀이KIT 및 놀이법을 제공할 수 있고, 장애아동에 대한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어 사업참여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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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은 1919년 아동권리실현을 위해 일하는 국제아동권리 NGO로서 다문화 인식개선, 아동 권리교육, 농어촌 및 저소득가정아동지원사업 등 국내 사업과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 등 해외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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