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7번 국도를 달리던 28인승 시외버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8일 오후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7번 국도를 달리던 28인승 시외버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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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은 인턴기자] 달리던 시외버스가 원인 모를 불로 인해 전부 타버린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후 4시 57분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국도 7호선을 달리던 28인승 시외버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0분이 지난 후에야 진화됐다.

이 불로 버스는 전소됐으나 승객 6명은 안전히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버스 기사는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가 경적을 울리고 수신호를 보낸 덕에 화재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후 차량을 정지해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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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김세은 인턴기자 callmes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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