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중국이 3일 연속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에 군용기를 들여보내 무력 시위를 벌였다.


8일 대만 언론들은 폭격기와 대잠 초계기 등 중국 군용기 5대가 전일 대만 남서부 방공식별 구역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자유시보는 또 중국 군용기의 대만 방공식별 구역 진입이 지난 5일과 6일에 이어 사흘 연속 이어졌으며 특히 6일에는 18대가 동시에 드나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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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8 대잠초계기 등은 지난 5일부터 사흘 연속 필리핀 루손섬 사이에 있는 바시해협을 지나 대만 동부 외해 공역을 비행한 후 다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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