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친화 사회적기업 아이디어 공모전…6월19일까지
예비창업자, 창업 2년이내 팀 대상
총 4개팀 선정해 사업개발비 등 지원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여성가족부가 '2022년 여성가족친화 (예비)사회적기업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여가부는 2012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취·창업과 청소년 자립 지원, 여성 안전 강화와 범죄 예방, 다문화가족 사회참여 확대 등 여성·가족·청소년 분야에서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올해 6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예비창업자, 신규창업자 또는 팀(업력 2년 미만)이 참여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을 통해 제공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6월19일까지 (사)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4개의 수상 팀 또는 개인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사업개발비와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공모전 최종 결과는 7월 중 개별 통보하며 여가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역대 공모전 수상팀은 25개팀이며 이 중 12개팀이 사회적기업 인증 또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받았다. 지난해 최우수 수상팀인 병원동행 연결(매칭) 서비스를 진행하는 '이웃하다'는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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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미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이 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창업자들이 여성가족친화 사회적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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