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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는 지난달 국내외에서 30만8788대를 팔았다고 2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줄었다.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수급이 여전히 제대로 되지 않고 러시아 침공·중국 코로나19 봉쇄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회사가 발표한 4월 판매실적 자료를 보면 국내에서 5만9415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줄어든 실적이다. 해외에선 24만9373대로 같은 기간 10.6% 정도 감소했다.

국내에선 네달 연속 6만대를 밑돌았다. 차종별로는 1t트럭 포터가 8423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승용차 가운데선 아반떼가 6382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그랜저가 5192대, 쏘나타가 4165대 팔렸다. 레저용차량(RV)으로는 펠리세이드가 4461대, 투싼이 4175대 팔렸다. 대부분 차종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자릿수 판매량이 빠졌다.


수요는 많은데 생산이 따라주지 못하는 형국이다. 고가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이 4023대, GV70이 2100대, GV80이 1753대 팔렸다. 마찬가지로 신차 G90을 제외하곤 모두 두 자릿수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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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 오미크론 확산 등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을 통해 공급 지연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신차를 지속 출시하고 내실 있는 판매 전략을 펼쳐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강화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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