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 제고·산업인프라 확충 분야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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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상공회의소가 2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경남도지사와 창원시장 선거 후보자에게 정책 공약화 과제를 발송했다.


경남도지사 후보자에게 ▲공공기관 창원 이전 ▲진해 신항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 ▲청년 벤처기업 육성 정책 강화 ▲제2 재료연구원(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조성 ▲디지털 新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마천일반산업단지 재생 사업 조속 추진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등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 분야 7개를 전달했다.

창원시장 후보자에게 발송한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 분야 정책과제는 ▲방위산업 세계화(K-방산) 정책 추진 ▲진해 신항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 ▲청년 벤처기업 육성 정책 강화 ▲마천일반산업단지 재생 사업 조속 추진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창원경제협의체 구성과 운영 등 6개이다.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인프라 확충 분야 과제는 도지사와 시장 후보자에게 같은 내용으로 발송했다고 전했다.

▲동대구-창원 간 고속철도 전용선로 신설 ▲KTX 증편과 수서발 고속철도(SRT) 운행 ▲수소트램 도시철도 신속 도입 ▲창원-대구 철도물류망 구축 ▲경남 창원과학기술원 설립 ▲창원 의과대학 설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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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천 회장은 “이번 선거는 오랜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경제의 회복과 재도약을 이끌 지역대표를 뽑는 일”이라며 “지역 상공계가 제시하는 과제들이 지역 경제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약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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