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주류 모두 호조” 롯데칠성, 1분기 영업이익 597억… 전년比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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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9,5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34% 거래량 18,121 전일가 119,100 2026.05.15 13:18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음료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62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고, 순이익은 372억원으로 127.3% 늘었다.


음료 부문 매출은 38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328억원으로 47.2%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생수, 탄산음료, 에너지음료의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제로 탄산음료 인기에 힘입어 탄산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18.1% 증가하며 음료 실적을 주도했다.

주류 부문 매출은 1942억원으로 21.1%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216억원으로 133.5% 증가했다. 주종별로는 소주 매출이 지난 3월 5일 출고가를 인상한 점이 일부 영향을 미치며 19.9% 증가했고, 맥주도 14.8% 성장했다. 와인 매출은 27.8% 증가하며 주류사업 실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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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채널별로는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 및 오픈마켓을 포함한 온라인 채널의 매출이 전년 대비 45.9% 증가했다. 리오프닝 확대 및 재택근무 종료 등에 따라 음식점 및 학교, 직장 등 업소 및 특수 채널의 매출도 26.7% 성장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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