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주말 이벤트 효과 톡톡…'신비한 동물들' 3주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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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지난 주말 사흘(4월29일∼5월1일)간 18만7146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3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107만5526명을 기록하며 올해 개봉 영화 중 두 번째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신비한 동물사전'(2016),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에 이은 3번째 시리즈로, '해리포터' 시리즈와 '신비한 동물사전'을 잇는다. 머글과의 전쟁을 선포한 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 군대의 대결 속 거대하고 위험한 세상을 구할 마법 전쟁을 그린다.


학교 폭력을 소재로 다룬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감독 김지훈)가 15만9608명을 모아 2위로 출발했다. 지난달 27일 개봉해 개봉 첫 주말 22만8459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옴니버스 공포영화 '서울괴담'이 4만2800명을 모아 3위,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다룬 '공기살인'이 3만542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이어 '수퍼소닉2'가 5위, '앵커'가 6위에 올랐으며, 손현주 주연 '봄날'은 9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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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내 취식 허용 첫 주말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58만9609명으로,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주말인 전주 45만6317명에 비해 13만여명 늘었다. 이는 지난달 27일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이벤트와 1천원 이벤트인 '무비 위크'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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