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청정 수소·암모니아 도입 목표

포스코홀딩스와 한국전력은 '수소·암모니아 사업협력 파트너십 구축 양해각서’를 27일 체결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부터),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팀장 부사장,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 최현근 한국전력 전략혁신본부장

포스코홀딩스와 한국전력은 '수소·암모니아 사업협력 파트너십 구축 양해각서’를 27일 체결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부터),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팀장 부사장,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 최현근 한국전력 전략혁신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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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포스코홀딩스(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67,5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91% 거래량 713,593 전일가 486,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8,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27% 거래량 3,102,994 전일가 39,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공사는 탄소중립 미래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사업에 협력해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양사는 지난 29일 '수소·암모니아 사업협력 파트너십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외 그린·블루수소 생산 프로젝트 공동개발 및 투자, 수소 ·암모니아 공급 유연성 확보를 위한 물량교환, 수소·암모니아 혼소 발전 및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개별적으로 추진해왔던 수소·암모니아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및 공동 투자 등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수소·암모니아 물량교환으로 외부 여건에 따른 위험을 줄이고, 상호 보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사업환경 변화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포스코홀딩스는 한전과 함께 2027년 청정 수소·암모니아 도입을 목표로 사우디, 칠레 등 해외 블루·그린 수소 생산 프로젝트 공동개발과 투자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수소는 새로운 미래 소재로써 탄소 배출이 없는 그린 철강의 중요한 원재료가 될 뿐만 아니라, 탄소 제로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필수 청정에너지원"이라며 "수소사업을 또 하나의 핵심 사업축으로 삼고, 국내 최대 수소 공급자이자 수요처가 될 한국전력과 협력해 수소경제 인프라의 초석을 놓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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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은 "우리나라 수소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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