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삶' 정책제안 발굴 대회 개최
29일 '소유를 너머 공존' 주제로 정부혁신제안 끝장발굴대회 개막식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소유를 너머 공존을 주제로 ‘제6회 정부혁신제안 끝장발굴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 개최되는 개막식은 행안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삶’을 위해 개인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준비하고 나아갈 방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개막식은 악취로 외면받은 ‘오산시 제1하수종말처리장’을 복개해 반려동물의 낙원으로 조성된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 이어 반려동물 관련 문화?산업?복지 전반에 거쳐 접수된 국민제안은 본선(대과초시)을 통해 구체화 될 예정이며, 결선(대과복시)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결선에는 예선과 본선을 통해 선발된 최종 9팀이 진출하게 되며 국민투표와 현장 발표점수 등을 합산해 5월 14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국민투표는 5월 13일부터 광화문1번가를 통해 공개돼 5월 14일 최종 발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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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섭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 증가와 함께 동물 유기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제안을 소중히 하며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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