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고창청보리밭축제, 30일 학원관광농장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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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 축제인 ‘제19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8일 군에 따르면 3년만에 개최되는 고창청보리밭축제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를 포함해 친환경 청보리밭과 어울리는 약 1.5㎞의 차없는 거리 조성, 트랙터 관람차 체험, 트릭아트길 체험이 진행된다.

또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소, 바람개비와 전망대를 통한 청보리밭 내 특색있는 경관 제공, 먹거리·전통놀이·향토식품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축제기간 중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고창농악보존회에서 거리공연을 통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통통제와 입장객 방역기간은 지난 23일부터 축제가 끝나는 날인 내달 15일까지 계속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코로나19로부터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동시간대 모이는 대규모의 행사는 자제하고 관광객의 방역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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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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