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대성에너지 대성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17580 KOSPI 현재가 7,87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5% 거래량 98,555 전일가 7,890 2026.05.21 12:07 기준 관련기사 다시 찾아온 기회? 최대 4배 주식자금으로 ‘줍줍’나선다면 [특징주]이스라엘·이란 충돌 격화에…흥구석유 22% 급등 [특징주]이스라엘, 이란 공습…방산·석유株 강세 주가가 이틀째 강세다. 러시아가 폴란드와 불가리아에 천연가스 수출을 중단하자 유럽에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28일 오전 10시 대성에너지는 전날보다 17.58% 오른 1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연가스 유럽 ??벤치마크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4.1% 상승한 메가와트시당 107.43유로를 기록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인 지난 3월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1년 전보다 약 5배 비싸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더 많은 미국산 천연가스가 유조선에 실려 유럽으로 보내졌다. 이에 따라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도 6.1% 상승했다.


전날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인 가스프롬은 폴란드와 불가리아가 루블화로 가스대금 지불을 거부하자 수출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유럽 주요국은 러시아가 에너지를 무기화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우리 정부는 국내 수급과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에서 보유 중인 천연가스 일부 물량을 유럽에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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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구매자는 전통적으로 달러나 유로로 대금을 지불했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적대국으로 간주되는 국가에 러시아 통화로 지불할 것을 요구했다. 푸틴이 자원무기화에 나선 것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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