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위기와 기회의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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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키움증권은 28일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939,000 전일대비 194,000 등락률 +11.12% 거래량 3,915,721 전일가 1,745,000 2026.05.21 13:50 기준 관련기사 '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 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 [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초반 7500선 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0배로 떨어졌지만 향후 시황 반전에 따른 주가 반등을 기대했다.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2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2조9000억원으로 나타났다. 디램(DRAM)과 낸드플래시(NAND)의 가격이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 기대치를 넘어섰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예상 밖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판매보증충당부채 3800억원)되며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키움증권은 이 실적을 사업 부문별로 보면 DRAM이 매출액 8조원·영업이익 3조1000억원, NAND가 매출액 3.8조원·영업적자 3000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2분기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키움증권은 매출액 14조6000억원, 영업이익 4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3조9000억원)를 넘어서는 수치다. DRAM의 가격은 고객들의 보유 재고 감소 영향으로 인해 전 분기 수준을 유지하고, 출하량은 서버 수요 강세로 인해 지난 분기 대비 14%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NAND는 솔리다임 연결 편입 효과와 수요 성수기 효과가 반영되며 1분기 대비 20% 가량 출하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가격의 경우 최근의 업황 변동이 반영되며 1분기 대비 7%QoQ 급등할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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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초중반까지 약세를 보일 주가도 반등할 전망"이라며 "2분기 중 서버의 수요 강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장기공급계약(LTA)이 늘어나면서 DRAM 고정 가격의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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