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자전거 '행카' 29일부터 운행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화성ㆍ행궁동 곳곳을 달리는 수원화성 자전거택시 '행카'가 이달 29일 운행을 시작한다.
행카는 역사 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ㆍ행궁동 일원을 여행하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다. '길 위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행(幸)복한 택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카는 행궁광장에서 출발해 행리단길, 나혜석생가터, 화서문(서북공심돈), 장안문, 화홍문(방화수류정), 수원천, 수원화성박물관, 여민각을 거쳐 행궁광장으로 돌아온다.
이용 요금은 3만원(2인 탑승 기준)이고, 50분 코스다. 총 11대를 운행한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에 들어가 '수원화성 행카'를 검색한 뒤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된다. 행궁광장 매표소에서 당일 현장 예약도 할 수 있다.
화~금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주말ㆍ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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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수원화성 자전거 택시 '행카'가 플라잉수원, 화성어차, 국궁체험과 함께 수원의 대표적인 체험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많은 시민이 행카를 타고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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