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성문화센터, 성문화 프로그램 운영
대상별 성교육, 성년의 날 기념 프로그램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과 관련해 "이제는 좀 부처의 역사적 소명을 다하지 않았느냐"며 공약 실행을 재차 강조한 가운데 14일 존폐 기로에 놓인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가 두숭숭한 분위기에 술렁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과 관련해 "이제는 좀 부처의 역사적 소명을 다하지 않았느냐"며 공약 실행을 재차 강조한 가운데 14일 존폐 기로에 놓인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가 두숭숭한 분위기에 술렁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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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성교육 특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이 다양한 교육자료와 매체를 활용하는 성교육을 제공한다. 지역사회와 학생들을 찾아가는 버스를 이용한 이동형 센터를 포함해 총 57개의 체험형 교육관을 운영 중이다.

성교육 특별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가족, 양육자 등 대상별 성교육, 성년의 날 기념 프로그램 등이 있다. 온·오프라인 캠페인·연수(워크숍) 등 다양한 성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유아부터 10대 청소년 대상으로 ▲월경, 사춘기의 몸과 마음의 변화 ▲성평등 교육, 부모·양육자 대상으로는 양육자와 자녀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성년의 날을 맞아 성적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상호 평등한 관계 맺기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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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프로그램 안내 및 참여 방법에 대한 관련 정보는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블로그,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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