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5449명 신규 확진…3일 연속 10만명 아래
21일부터 신규 확진자 10만명 아래
위중증 738명으로 전날보다 95명 줄어
10대 1명 포함 151명 사망
토요일 기준 10주 만에 10만명 밑돌아
22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광장에서 철거된 임시선별진료소는 오는 24일부터 청계광장으로 옮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만5449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683만46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8만1058명)보다 5609명 감소했다. 지난 21일부터 사흘 연속 확진자 수는 10만명 아래를 기록하고 있다.
토요일 기준으로 10만명 미만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2월12일 이후 10주 만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인 16일(10만7896명)보다 3만2447명 적다. 2주 전인 지난 9일(18만5535명)의 절반 이하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는 738명으로 전날(833명)보다 95명 줄었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35.8%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41.9%다.
재택치료자는 55만9309명으로, 전날(55만814명)보다 8495명 늘었다.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의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은 4만7877명이다.
22일 기준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51명으로 21일(206명)보다는 55명 적다. 누적 사망자는 2만2천24명이고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사망자는 80세 이상이 95명(62.9%)으로 가장 많고 70대 34명, 60대 14명, 50대 7명이다. 10대 사망자도 1명 나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7만5420명, 해외유입 29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만8441명, 서울 1만2532명, 경북 4433명, 경남 4310명, 대구 3966명, 충남 3875명, 인천 3674명, 전남 3558명, 전북 3297명, 부산 3123명, 광주 2826명, 강원 2797명, 충북 2732명, 대전 2665명, 울산 1740명, 제주 1022명, 세종 626명 등이다.
최근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8만8265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만2978명→4만7730명→11만8478명→11만1301명→9만858명→8만158명→7만5449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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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는 9만8506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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