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이종수 박물관장(좌)과  박태홍 재)나라문화연구원장(우) (사진= 순천대 제공)

순천대 이종수 박물관장(좌)과 박태홍 재)나라문화연구원장(우) (사진= 순천대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박물관은 (재)나라문화연구원과 상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순천대학교 박물관은 전남 동부 지역 대표 박물관으로 전시·교육·학술연구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재)나라문화연구원은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연구 등을 맡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재 학술조사연구와 연구분야 인력교류 ▲출토유물의 과학적 분석을 위한 기자재 공동활용 ▲문화유산을 활용한 전시, 교육사업, 학술회의 등 지원 ▲공동 연구 및 성과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순천대 이종수 박물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에 관한 공동연구 및 활용, 연구자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박태홍 재)나라문화연구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학술연구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향후 공동학술연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AD

한편, 순천대 박물관은 업무협약의 첫걸음으로 재)나라문화연구원이 드론을 제공해 박물관의 학술연구 활동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