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일대 공동주택 254가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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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서울시는 전날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 소위원회'를 개최해 동작구 대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에 가깝고, 주변에 영등포중고교, 영화초교, 숭의여중고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반경 1㎞내에 대방역, 노량진역, 장승배기역 등이 위치해 있다.

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대상지 1만2851.22㎡에 지하3층 ~ 지상20층 규모의 총 25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공공주택 18가구 포함)과 동작지역자활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또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을 조성해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등용로변에서의 경관을 고려해 보도형전면공지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동작지역자활센터를 건립해 어른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사무실·교육실·사업장 등 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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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형 서울시 주택공급기획관은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으로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와 더불어 주거·보행환경 개선 및 양질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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